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병헌·이민정 “7월부터 결혼준비…혼전임신 아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6-05 11:56
2013년 6월 5일 11시 56분
입력
2013-06-05 11:54
2013년 6월 5일 11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병헌-이민정(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8월10일 결혼날짜를 확정한 톱스타 커플 이병헌과 이민정이 7월부터 결혼준비에 돌입한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올해 하반기 결혼하자”고 뜻을 모았고, 결혼날짜를 조율하다가 8월10일로 최종 결정하게 됐다.
이병헌의 영화 ‘레드2:더 레전드’가 7월19일 개봉하고, 7월 마지막 주까지 영화 홍보활동이 예정돼 있다.
이민정 역시 4월부터 방송한 SBS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이 최근 종영함에 따라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결혼은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있어서 자세한 사항까지 알지 못한다”면서 “이제부터 차근차근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나이도 있고, 최근 스타 커플들이 결혼 전 혼전임신 사례가 늘어나자, 두 사람도 ‘예비 부모’가 되는 것이 아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이 소속사 측은 “절대 그럴 일 없다”고 잘라 말했다.
또한 최근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를 끝낸 이민정이, 영화 ‘지아이조2’ 홍보차 일본에 머물고 있는 이병헌을 만나러 현지로 떠났다고 알려진 것에 대해서도 “두 사람이 일본에서 만난 것은 맞지만 일반 연인들과 다를 게 없는 만남이었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윤희숙 “‘전세 10년 보장’ 간본 이재명, 부동산 정책 손떼야”
춘분 이틀 앞두고 60cm 눈폭탄…‘3월 설국’ 몰고 온 극저기압
중년에 복부지방 많으면…노년에 기억력 등 뇌기능 떨어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