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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예빈 과거사진, “오늘부터 짝꿍한테 잘 해주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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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4:09
2013년 6월 5일 14시 09분
입력
2013-06-05 14:07
2013년 6월 5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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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유예빈 과거사진’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그의 동창생이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유예빈의 과거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뿔테안경에 머리를 질끈 묶은 유예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졸업사진 앨범에는 하고 싶은 말로 “모두들 건강하게”, 장래희망은 ‘호텔경영’등으로 적어놓았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 등이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는 모습이다.
‘유예빈 과거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평범하네. 오늘부터 평범하게 생긴 내 짝꿍한테 잘 해주자!”, “유예빈 과거사진도 예쁘네”, “굴욕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지난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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