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에릭 녹화 중단, “지금 가지 않으면 대형참사” 폭소!
Array
업데이트
2013-06-06 12:28
2013년 6월 6일 12시 28분
입력
2013-06-06 09:18
2013년 6월 6일 09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에릭 녹화 중단’
신화 에릭이 녹화를 중단하고 화장실에 다녀왔다.
에릭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 갑작스러운 생리 현상 때문에 녹화를 중단하기에 이르렀다.
이날 에릭은 개인적인 고민에 대해 얘기하던 중 “지금이 가장 힘들다”고 밝혀 의아함을 자아냈다.
그는 “15년 동안 신화 활동을 하면서 여러 가지 힘든 일이 있고 그 중 방송에서 할 수 있는 일 없는 일이 있지만 솔직히 말하면 지금이 가장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까부터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화장실에 잠깐 갔다 오면 안 되겠느냐”고 요청했다.
이에 전진은 “이렇게 말할 정도면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화장실에 다녀온 에릭은 “현장에 오기 전까지 생방송인 줄 알았다. 그래서 더 긴장해서 물을 많이 마셨다”고 설명했다.
‘에릭 녹화 중단’에 네티즌들은 “진짜 웃기다. 귀엽네”, “에릭 요즘 이미지 대박이다”, “에릭 녹화 중단 소식에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단, 매일 4분만 빠르게 올라도… 女, 심장마비 위험 50% 뚝!
비상계엄에 뿔난 시민들…전국 곳곳서 ‘촛불’ 든다
“중국에 계신 할머니 돌아가셔서”…거짓말로 부대 이탈한 20대 실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