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에이미 차일즈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6월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스페인 마베이야 해변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에이미 차일즈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에이미 차일즈는 흰색 비키니 차림에, 육감적인 글래머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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