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루루는 최근 공개된 섹시 화보에서 ‘노출 중독’답게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그는 상의를 벗어던진 채 침대에 엎드려 퍼로 아슬아슬하게 상체를 가렸다. 또 몽환적인 표정으로 야릇한 느낌을 더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명불허전”, “진짜 노출 중독이다”, “또 왜 이래~ 진짜 독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6일 중국 언론은 싱가포르 현지 언론의 말을 인용해 “간루루의 키스가 700만 원에 판매됐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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