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검찰, 대마초 흡연 혐의 비앙카에 입국 권유키로
스포츠동아
입력
2013-06-10 07:00
2013년 6월 10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비앙카. 사진제공|MBN
검찰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뒤 출국금지 재신청을 하지 않아 미국으로 건너간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24)에게 자진 입국 권유를 할 방침이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9일 “세 차례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비앙카에게 입국을 촉구해 재판에 출석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앙카는 4월8일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28일 기점, 2차 특검 추진”… 지방선거까지 ‘내란수사’ 지속될듯
한국 로펌 美법인, 쿠팡 미국본사 상대 집단 소송 추진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