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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화보] 미스비키니, 중요부위 아령으로 가린 채 전신누드 ‘화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0 10:39
2013년 6월 10일 10시 39분
입력
2013-06-10 10:39
2013년 6월 10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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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의 화끈한 화보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9일(현지시간) 제니퍼 니콜 리의 적나라한 반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제니퍼 니콜 리는 생일을 자축하기 위해 이번 화보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제니퍼 니콜 리는 아령을 들고 가슴 중요부위만 가린 채 몸매를 모두 공개했다.
한편 두 아이를 출산한 제니퍼 니콜 리는 32㎏을 감량한 뒤 지난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됐다. 제니퍼 니콜 리는 현재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 중이며 헬스트레이너,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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