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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영자에 ‘독설’ 해달라는 주문 받자마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8 16:46
2013년 10월 18일 16시 46분
입력
2013-06-10 14:43
2013년 6월 10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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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개그우먼 이영자의 아픈 기억을 되살렸다.
사진제공=KBS2
이효리는 최근 진행된 KBS2 '안녕하세요' 녹화에서 과거 이영자의 방송중단 사건을 언급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날 MC들은 평소 솔직하기로 유명한 이효리에게 "MC 이영자에게 대표로 독설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이영자는 "이효리 씨와는 핑클 때 방송한 것 외에는 서로 마주친 적이 없다"고 거리를 뒀다.
그러자 이효리는 "내가 한창 방송할 때 언니(이영자)한테 안 좋은 일이 있었다"고 거침없이 꼬집어 이영자를 당황시켰다.
앞서 이영자는 지방흡입을 한 사실을 속였다가 대중의 비난을 받으면서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이영자는 2010년 '안녕하세요'를 통해 재기에 성공했다.
이효리가 출연하는 '안녕하세요'는 10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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