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피출국 의혹’ 비앙카…네크라인 깊게파인 블라우스 입은 채

  • Array
  • 입력 2013년 6월 10일 15시 02분


검찰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뒤 출국금지 재신청을 하지 않아 미국으로 건너간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24)에게 자진 입국 권유를 할 방침이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9일 “세 차례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비앙카에게 입국을 촉구해 재판에 출석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앙카는 4월8일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동아닷컴]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