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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도피출국 의혹’ 비앙카…네크라인 깊게파인 블라우스 입은 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0 15:06
2013년 6월 10일 15시 06분
입력
2013-06-10 15:02
2013년 6월 10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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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뒤 출국금지 재신청을 하지 않아 미국으로 건너간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24)에게 자진 입국 권유를 할 방침이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9일 “세 차례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비앙카에게 입국을 촉구해 재판에 출석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앙카는 4월8일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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