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녕하세요’ 이효리 “여경 꿈꿨지만, 성적 때문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1 09:28
2013년 6월 11일 09시 28분
입력
2013-06-11 02:14
2013년 6월 11일 02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KBS '안녕하세요' 캡처)
가수 이효리가 어릴 적 장래희망이 여경이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대학 졸업반인데 매일 목표가 바뀌는 딸 때문에 고민이라는 송형숙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와 관련 게스트로 출연한 이효리는 어린시절 경찰이 꿈이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효리는 "어렸을 때 여경이 꿈이었다"며 "제복 딱 입고 남자만 하는 직업에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효리는 "그런데 경찰 대학이 그렇게 공부를 잘해야 하는 곳인지 몰랐다"며 꿈을 금방 포기했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효리 외에도 스피카 김보아, 양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UFO 아냐?”…뉴욕 허드슨강 상공에 정체불명 물체(영상)
엔비디아 젠슨황 “삼성전자 HBM 승인 위해 최대한 빨리 작업 중”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