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이승철 결혼이유, “점쟁이 말 한마디 덕분”… 왜?
Array
업데이트
2013-06-11 10:20
2013년 6월 11일 10시 20분
입력
2013-06-11 09:54
2013년 6월 11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힐링캠프 이승철’
가수 이승철이 아내와의 결혼이유를 밝혔다.
이승철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인생의 매니저가 필요했다. 혼자 살아가는 데 불편한 느낌도 있었다”고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이승철은 아내에 대해 “이 사람과는 싸우지 않았다. 이 사람과 살면 편할 거 같았다. 음악에만 매진할 수 있게 내조해줄 여자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아내가 사업 때문에 점을 보러 다녔었다. 유명한 점쟁이가 내 사주를 보고는 아내는 물인데 난 큰 산이라고 했다더라. 물을 가둘 수 있는 큰 산이 이 사람이니 무조건 결혼하라고 했다. 잠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 3개월 만에 결혼했다”며 결혼 과정을 설명했다.
‘힐링캠프 이승철 편’을 본 네티즌들은 “우와~ 인연이다”, “이승철 결혼 이유 의외다”, “힐링캠프 이승철 편 재미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승철은 한혜진과 같은 교회에 다님을 자랑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대법 “할인받은 진료비, 보험금 청구 대상 아냐”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