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선우은숙 루머 해명 “후배들 극단적 선택, 이해가더라”
Array
업데이트
2013-06-11 13:21
2013년 6월 11일 13시 21분
입력
2013-06-11 10:48
2013년 6월 11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선우은숙 루머 해명’
배우 선우은숙이 재혼설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선우은숙은 1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재벌과의 재혼설 루머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선우은숙은 “사실이 아니라고 고소할까 생각했으나 시간이 해결할 것이라 믿고 무대응했다”고 루머가 떠돈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름은 유명해서 알지만 한 번 본적도 없는 사람과 루머가 돌았다.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힘들어했다. 후배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게 이해가 됐다”고 설명했다.
선우은숙은 “당시만 하더라도 난 남들의 평가를 예민하게 받아들이던 시절이었다. 죽고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선우은숙 루머 해명’ 에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안타깝다”, “선우은숙 루머 해명할 때 표정 진짜 착잡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권영세 “尹 하야 옳지않아… 유튜브 조심하라 조언했다”
아나운서 면접서 “아이돌 춤춰봐”…강북구청 결국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