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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후 사랑해’, 하나로 뭉친 넷心! 8살 윤후 지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1 11:07
2013년 6월 11일 11시 07분
입력
2013-06-11 10:58
2013년 6월 11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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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리안의 ‘윤후 사랑해’ 참여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안티카페’가 개설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윤후를 지키려는 네티즌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11일 현재(오전 11시) 각종 포털사이트에 검색어 순위에는 ‘윤후 사랑해’라는 키워드가 상위권에 랭크 돼 있다.
이는 앞서 ‘윤후 안티카페’라는 검색어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좀처럼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네티즌들이 이 검색어를 없애기 위해 ‘윤후 사랑해’라는 키워드를 지속적으로 검색한 결과다.
올해 8살로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윤후가 상처받지 않을까하는 네티즌들의 걱정과 배려가 모여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트위터 등으로 “‘윤후 사랑해’나 ‘윤후 천사’를 포털사이트에 검색해주세요. ‘윤후 안티카페’는 누르지도 검색하지도 맙시다”라는 요청을 글을 퍼트리며 참여했다.
한편 논란이 계속되자 ‘윤후 안티카페’ 개설자는 카페에 “17일 카페 폐쇄합니다. 안티는 안티일 뿐 욕설과 비난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려 카페를 폐쇄할 예정임을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기사제보 jjh@donga.com 트위터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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