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선우은숙 루머 “재벌과 결혼설…극단적 생각했다”
Array
업데이트
2013-06-11 11:34
2013년 6월 11일 11시 34분
입력
2013-06-11 11:28
2013년 6월 11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선우은숙 루머
선우은숙 루머 해명했다.
선우은숙은 6월 1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루머로 인해 우울증에 대인기피증을 겪었던 사실을 공개했다.
선우은숙은 “별거생활을 하며 어머니 돌아가시며 갖은 소문은 다 있었다. 안 좋은 얘기를 다 있었다. 일면식 없는 재벌과의 재혼설 루머도 있었다. 한 번 본 적도 없는 사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난 3년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지금은 안그러는데 그 때는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걸렸다”라고 회상했다.
그녀는 “당시만 하더라도 난 남들의 평가를 예민하게 받아들이던 시절이었다. 죽고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우은숙은 지난 2007년 배우 이영하와 이혼했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죽어야 악플러 손 멈춰…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
권영세 “尹 하야 옳지않아… 유튜브 조심하라 조언했다”
개통 2개월 만에 동해선 사망 사고…근덕역서 30대 근로자, 작업차에 치여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