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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흑역사, “사업실패… 몇 달만에 소리 없이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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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16:49
2013년 6월 11일 16시 49분
입력
2013-06-11 15:07
2013년 6월 11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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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제공
‘박지윤 흑역사’
방송인 박지윤이 사업 실패담을 털어놨다.
박지윤은 최근 진행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녹화에 참여해 “진짜 이건 아무도 모른다”며 과거 사업을 시도했음을 고백했다.
그는 “소리 소문 없이 하다가 몇 달 만에 확 접었기 때문에 아무도 모른다”고 설명하며 당시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실패까지 모든 과정을 상세하게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지윤의 사업 흑역사는 11일 오후 11시 10분 공개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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