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동엽 셀프디스 “유재석은 외유내강, 난 외변내변…진짜 변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2 13:47
2013년 6월 12일 13시 47분
입력
2013-06-12 11:37
2013년 6월 12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E채널 제공)
개그맨 신동엽이 '셀프 디스'로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2일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녹화에서는 MC 신동엽과 패널들이 '2013 대한민국 핫이슈'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녹화에서 패널 선우는 "요즘 국민 MC 3인방의 성격이 화제가 되고 있다"며 "유재석은 강한 MC, 강호동은 여린 MC, 신동엽은 변태 MC"라며 세 사람의 특징을 말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나도 들었다. 유재석은 외유내강, 강호동은 외강내유, 나는 외변내변"이라고 자폭했다.
그러자 김태현은 "양변 신동엽"이라며 "가까이에서 본바 진짜 변태가 맞다"고 맞장구쳐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용감한 기자들'에서는 '2013 대한민국 핫이슈'를 주제로 정치, 연예, 사회부의 대한민국 핫이슈 취재담들이 공개된다. 방송은 12일 밤 11시.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