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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입장, “봄 기다려”… 신동엽 “내공이 보통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2 16:10
2013년 6월 12일 16시 10분
입력
2013-06-12 16:07
2013년 6월 12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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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장윤정 입장’
가수 장윤정이 최근 불거진 집안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장윤정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요즘 힘들고 답답하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장윤정은 “답답한 것을 말하면 뭐하나 싶다. 답하는 게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봄이 오는 걸 기다리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 혼자라면 봄을 생각할 수 없을거다. 하지만 도경완과 함께 있어 마음이 안정된다. 한 단계 성숙되는 것 같다. 여러모로 든든하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신동엽은 “장윤정 내공이 보통은 아니다”고 감탄했다.
‘장윤정 입장’에 네티즌들은 “진짜 현명하다”, “장윤정 입장 깔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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