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국민 욕동생’ 김슬기, “난 호갱이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3 14:29
2013년 6월 13일 14시 29분
입력
2013-06-13 14:26
2013년 6월 13일 14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민욕동생’ 김슬기가 찰진 욕설을 선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는 13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SNL 코리아의 김슬기와 김민교가 출연한 자사 광고를 공개했다. 이 광고는 김슬기 김민교가 ‘국내최초 소셜커머스 최저가 보상제와 무조건 5%적립’이란 주제를 술자리 에피소드로 풀어낸 꽁트 형식의 광고다.
특히 광고 속 김슬기는 특유의 찰진 욕과 “완전 글로벌 호구됐어”, “스팀 올라” 등의 코믹한 돌직구 대사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 보였다.
한편 이번 위메프의 광고는 경쟁 소셜커머스 ‘쿠팡’의 광고를 겨냥한 내레이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춘분 이틀 앞두고 60cm 눈폭탄…‘3월 설국’ 몰고 온 극저기압
서울 아파트값 다시 상승세… ‘토허제’ 푼 서울시 오판 논란
고속버스 취소 수수료 높여 ‘노쇼’ 막는다…최대 20% 인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