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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씨스타 강렬 ‘섹시댄스’, 컴백 무대 장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3 22:53
2013년 6월 13일 22시 53분
입력
2013-06-13 22:29
2013년 6월 13일 2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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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씨스타 엠카 컴백/ 엠넷
걸그룹 씨스타가 섹시미를 발산하며 컴백 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씨스타는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의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앨범 2집 타이틀곡 '기브 잇 투미', '미스 씨스타', '헤이 유' 등 3곡을 선보였다.
이날 씨스타는 특유의 건강미 넘치고 섹시한 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씨스타는 '헤이 유'에서는 힙합 걸로 변신하고 '미쓰 씨스타'에서는 가창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기브 잇 투미'에서는 섹시미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특히 타이틀곡 '기브 잇 투미'에서는 각선미를 강조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강렬한 섹시댄스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씨스타는 이날 컴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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