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올밴 촬영장 이탈, 정준하 “지루해서 나간 걸 수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4 09:18
2013년 6월 14일 09시 18분
입력
2013-06-14 09:16
2013년 6월 14일 09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올밴 촬영장 이탈’
올라이즈 밴드 우승민이 촬영장을 말없이 이탈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정준하가 출연해 아내와의 연애 및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우승민은 정준하의 얘기를 듣던 도중 말없이 슬그머니 자리에서 일어나 녹화장을 빠져나갔다.
이에 정준하는 황당해하며 “그럴 수도 있다. 지루해서 나간 걸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나영은 “막 중간에 나가도 돼요?”라며 “선진국 방송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우승민이 다시 자리로 돌아오자 MC 강호동은 “올밴이 풍부하지 못한 방광을 가지고 있다”며 화장실에 갔다 왔음을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간병살인 20년새 3배로… 복지 사각지대 ‘老老 비극’ 늘어
이마에 ‘검은 십자가’ 그린 채 뉴스 출연한 美 장관…무슨 일
[단독]경찰, 성폭력 혐의 장제원에 출석 통보… ‘내 맘 어떡해’ 피해자에 보낸 문자 확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