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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위기설 언급, “모를 수 없지… 무슨 얘기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5 09:49
2013년 6월 15일 09시 49분
입력
2013-06-15 09:47
2013년 6월 15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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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제공
‘강호동 위기설 언급’
방송인 강호동이 자신의 위기설에 대해 언급했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멤버들이 이효리와 함께 지리산으로 본격 MT를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마음 속에 숨겨놓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자신이 들었을 때 가장 업되는 말과 다운되는 말들을 맞추는 코너를 진행했다.
이때 서로 알고 있었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이미지를 알게 되는가하면 각자의 고민, 상처 등을 공개해 진지한 토크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강호동은 방송에서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던 자신의 위기설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전부 고백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강호동 위기설 언급’에 네티즌들은 “모를 수 없지”, “무슨 얘기했나”, “강호동 위기설 언급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호동의 위기설 언급은 오는 16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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