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 “마네킹인 줄 알았어” 감탄!

사진= 손담비 트위터

‘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

미란다 커, 손담비, 이현이가 막상막하의 외모대결을 펼쳤다.

가수 손담비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즐거웠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모델 미란다 커, 이현이 등 세 명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미란다 커, 손담비, 이현이는 우위를 가늠할 수 없는 무결점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네킹인 줄 알았어”, “눈부실 정도다”, “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 인형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커는 지난 11일 오후 내한, 이후 KBS 2TV ‘개그콘서트’, tvN ‘SNL 코리아’, MBC뮤직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