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민경 면도기CF 뭐기에… “키 사심 갖을 만 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5 14:41
2013년 6월 15일 14시 41분
입력
2013-06-15 14:25
2013년 6월 15일 14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상 캡처
‘키 강민경 사심’
샤이니 키가 강민경의 면도기CF를 본 후 사심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녹화에서 키는 “최근 강민경이 출연한 면도기 광고를 보고 눈길이 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강민경의 면도기 광고는 앞서 지난 1월 공개돼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광고의 콘셉트가 마치 일본의 성인비디오를 연상케 한다는 의견 때문이었다.
또한 많은 이들은 “1인칭으로 등장하는 남성이 강민경의 노출된 어깨를 눌러 소파에 앉히며 조금씩 다가가자 강민경이 ‘부드럽다. 오빠’라고 속삭이며 입맞춤하는 장면은 어린이가 접하기엔 다소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키 강민경 사심’에 네티즌들은 “야하다”, “키 강민경 사심 공감돼”, “키 사심 갖을 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