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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임정희 몸매에 이준 극찬 “눈에 제일 먼저 들어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6 09:56
2013년 6월 16일 09시 56분
입력
2013-06-16 09:53
2013년 6월 16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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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의 몸매가 엠블랙 이준의 마음을 훔쳤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노래하는 시인 조덕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그룹 엠블랙의 멤버 이준은 가수 주석과 임정희의 열정적인 무대를 보고난 후 "난 임정희 선배님의 몸매가 굉장히 예뻤다" 그게 눈에 가장 들어왔다"라고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
이준은 "그리고 임정희 선배님이 노래를 잘 해서 또 한 번 반했다"라며 "주석 선배님과의 랩 조합이 잘 맞았던 것 같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로 이날 무대에서 임정희의 막힘없는 폭풍가창력은 듣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조덕배 역시 "내가 좋아하는 임정희가 불러줘 행복하다. 주석은 오늘 처음 봤는데 너무 잘했다"고 극찬을 쏟아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SNS에 "역시 임정희는 저런 쪽에 어울린다!", "임정희의 거친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조덕배 노래, 임정희 씨와 어울린다", "임정희씨가 이준이 좋아하는 몸매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가수 바다, 문명진, 더 포지션 임재욱, 엠블랙, 서인영, 주석&임정희 등이 경합을 펼쳤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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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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