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보영 반전 의상, 밤낮 180도 달라… 직장女 공감!
Array
업데이트
2013-06-18 14:56
2013년 6월 18일 14시 56분
입력
2013-06-18 14:44
2013년 6월 18일 14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이보영 반전 의상’
배우 이보영의 반전 의상이 화제다.
이보영은 최근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장혜성 역으로 분해 열연, 까칠하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국선변호사라는 직업답게 언제나 깔끔하고 심플한 정장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화려하지 않은 화이트, 블랙, 그레이 등으로 까칠하면서도 개인주의적인 캐릭터를 더욱 부각시킨다.
하지만 퇴근 후 혜성의 의상은 180도 달라진다.
무채색의 정장과는 다른 다양한 캐주얼 의상과 편안한 바지 스타일을 선호하며 밤낮이 다른 극과 극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보영 반전 의상’에 네티즌들은 “진정한 매혹녀”, “어떠한 스타일도 잘 소화하네”, “이보영 반전 의상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병대, 백령도서 해상사격훈련…K9 자주포 200여발 사격
[단독]美 버지니아급 공격핵잠, 괌에 첫 전진 배치
송파구 공사현장 보행로 구조물 무너져…행인 2명 중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