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승호 신병교육대 조교, “연예병사와 다른 행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8 16:25
2013년 6월 18일 16시 25분
입력
2013-06-18 15:03
2013년 6월 18일 15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27사단 신병교육대대 공식 카페
군 복무 중인 배우 유승호가 신병교육대대 조교가 됐다.
18일 27사단 신병교육대대 공식 카페를 보면 유승호는 27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복무하게 됐다. 앞서 수색대대로 배치돼 군 복무를 시작한 유승호는 최근 보직이 바뀌어 신병교육대대 조교가 됐다.
유승호는 입대 전부터 평범한 군 생활을 하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입대 당시에도 언론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입대했으며, 연예병사가 아닌 일반병사로 복무하고 있다.
유승호는 올해 3월 입대했으며 전역은 내년 12월 4일이다.
다수 연예인이 군에서 연예병사로 특혜를 받는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유승호의 남다른 행보가 네티즌의 지지를 얻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승호 모범적 군 생활, 타 연예인들과 비교된다", "유승호 조교라니 멋지다", "유승호 신병교육대대 조교라니 엄청 힘들겠다", "유승호 진짜 잘 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스마트폰 끼고 사는 어린이, 사춘기 빨리 오고 키 덜 큰다
음주운전 들키자 바다 헤엄쳐 도주…30대 불법체류자 결국
자전거 타던 초등생, 좌회전하던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