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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자화자찬, 부산여행 사진에 “나 좀 괜찮은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9 14:40
2013년 6월 19일 14시 40분
입력
2013-06-19 14:03
2013년 6월 19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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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멤버 유빈, 미모 자화자찬
사진제공=유빈 트위터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이 자신의 미모를 자화자찬했다.
유빈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첩 뒤적이다 부산 여행 갔을 때 찍힌 사진 발견"이라면서 "좀 괜찮은데, 나 안 같아. 나름 모래사장임"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과 함께 유빈은 부산에서 찍은 사진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빈은 모래사장에 앉아서 두 손으로 턱을 괸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선글라스 사이로 큰 눈망울이 반짝이면서 귀여운 느낌을 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빈 자화자찬, 인형 같이 나왔어요", "유빈 자화자찬, 귀엽네요", "유빈 자화자찬, 부산 여행 부러워요", "유빈 자화자찬, 사진 잘 나왔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빈은 최근 컴백한 가수 아이비의 신곡 '아이 댄스(I Dance)'의 피처링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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