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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그녀’ 김민지 “이상형은 전북 이승기”…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9 15:43
2013년 6월 19일 15시 43분
입력
2013-06-19 15:39
2013년 6월 19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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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축구선수 박지성(32, 퀸즈파크 레인저스 FC)과 열애 중인 김민지 아나운서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앞서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 4월 방송된 SBS ‘풋볼매거진 골’에서 배성재 아나운서에게 “나도 (배성재와) 같이 우는 처지다”라며 솔로임을 언급했다.
그러자 배성재 아나는 “30살을 앞두고 있는 처지, 짝이 없는 김민지 아나운서를 위해 짝 특집을 마련했다”며 이상형 월드컵을 제안했다.
이상형 월드컵에는 부산 임상협, 서울 하대성, 울산 박용지, 제주 홍정호, 전북 이승기, 인천 이석현 등 쟁쟁한 K리그 선수들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이승기와 홍정호가 최종 후보로 오른 가운데 김민지 아나운서는 최종적으로 이승기를 선택한 바 있다.
한편 스포츠서울닷컴은 19일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가 지난 18일 빗속 데이트를 즐겼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포착해 보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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