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밤의 tv연예’ 김민지, 박지성과 열애 인정 “축하해주시니 받겠다”
Array
업데이트
2013-06-19 21:58
2013년 6월 19일 21시 58분
입력
2013-06-19 21:31
2013년 6월 19일 21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민지 아나운서 박지성 언급.
SBS 김민지 아나운서가 축구스타 박지성과의 열애설에 입을 열었다.
김 아나는 19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열애 사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 아나는 “축하한다”는 선배 김일중 아나운서의 말에 부끄러운듯 웃으며 “축하해주시니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 박지성 선수 기자회견에 대해 서로 이야기한 것이 있냐”라는 말에 “그 분(박지성)이 알아서 잘 정리해서 얘기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 아나는 갑자기 쏠린 언론의 관심에 긴장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성 선수와 김민지 아나운서의 열애설은 19일 한 매체에 의해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알려졌다.
박지성은 내일 오전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열애사실과 결혼에 관해 상세하게 밝힐 예정이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트코인 ‘빚투’ 기업… “하루 7000억씩 번다”
유럽 최대 배터리업체 파산 신청… 골드만삭스 1.2조원 날려
푸틴 “신형 IRBM, 핵무기 위력… 대량생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