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며느리 방에 보초 서게 한 사연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20 09:29
2013년 6월 20일 09시 29분
입력
2013-06-20 03:00
2013년 6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웰컴 투 시월드(20일 오후 11시)
임신을 놓고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겪었던 갈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둥이 엄마 김지선은 며느리가 또 임신할까 봐 노심초사한 시어머니와 겪은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시어머니는 손자들에게 “엄마 아빠가 밤에 뭐하시나 안방 앞에서 보초를 서라”고 했다고.
▶
[채널A 영상]
도대체 시월드가 뭡니까? ‘웰컴 투 시월드’
#웰컴투시월드
#김지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