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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오늘의 채널A]며느리 방에 보초 서게 한 사연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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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09:29
2013년 6월 20일 09시 29분
입력
2013-06-20 03:00
2013년 6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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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시월드(20일 오후 11시)
임신을 놓고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겪었던 갈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둥이 엄마 김지선은 며느리가 또 임신할까 봐 노심초사한 시어머니와 겪은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시어머니는 손자들에게 “엄마 아빠가 밤에 뭐하시나 안방 앞에서 보초를 서라”고 했다고.
▶
[채널A 영상]
도대체 시월드가 뭡니까? ‘웰컴 투 시월드’
#웰컴투시월드
#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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