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봉기 프러포즈, “미모의 아내 사로잡은 이유 있네”
Array
업데이트
2013-06-20 09:29
2013년 6월 20일 09시 29분
입력
2013-06-20 09:25
2013년 6월 20일 0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백봉기 프러포즈’
배우 백봉기가 깜짝 프러포즈로 아내를 감동케 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백봉기가 출연해 10살 연하 아내와의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현재 두 사람은 딸을 낳고 가족이 된 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 제대로 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날 리포터 조영구는 백봉기에게 “이렇게 어리고 예쁜 아내를 만났는데 프러포즈는 했느냐?”고 물었다. 백봉기는 “아직 못했다. 사실 그래서 오늘 내가 준비했다”며 숨겨뒀던 선물을 꺼냈다.
갑작스러운 백봉기 프러포즈에 백봉기 아내는 눈물을 쏟았다. 백봉기는 프러포즈하며 “평생 아내를 주인공으로 알고 살겠습니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백봉기 프러포즈’에 네티즌들은 “감동적이다”, “행복해 보인다”, “미모의 아내 잡은 이유 있었네~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젤렌스키 “내년에 전쟁 끝날 수 있어…트럼프 종전안 듣고 싶다”
사도광산 추도식에 신사참배 인사 참석… 日정부 뒤통수쳤다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 17세…法 “병원 보조금 중단 정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