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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선화 광희 언급, “아직도 연락하지만…” 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0 15:11
2013년 6월 20일 15시 11분
입력
2013-06-20 14:29
2013년 6월 20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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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걸그룹 포미닛, 레인보우, 시크릿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한선화의 광희 언급이었다. 한선화는 “광희와 지금도 연락하느냐” MC 정형돈의 질문에 “연락한다”고 답하며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우결’에서의 느낌이 아직 있느냐”는 질문에는 “(설레는 느낌이)좀 많이 없어졌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선화는 지난달 15일 방송된 ‘주간 아이돌’에서 “광희가 점점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했지만, 그 찰나 가상결혼이 종료됐다”며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한선화 광희 언급에 네티즌들은 “한선화 광희 언급 할 때마다 관심 받는 듯”, “언제까지 우결 꼬리표가 따라다닐까?” 한선화 광희 언급 자꾸 관심이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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