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레오 성적 공개, “전국 꼴찌? 그게 바로 나”… 깜짝!
Array
업데이트
2013-06-21 10:40
2013년 6월 21일 10시 40분
입력
2013-06-21 09:56
2013년 6월 21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셰프 강레오가 학창시절 성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야간매점’ 1주년을 맞아 셰프 강레오와 레이먼 킴을 초대해 ‘셰프특집’을 꾸몄다.
이날 강레오는 요리를 배우게 된 계기에 대해 “중3 때 공부보다는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 무얼하지?’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가 학창시절 성적을 공개한 것.
그는 “고1때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게 달랐다. 좋아하는 것은 운동이고, 잘하는 것은 요리 였다. ‘잘하는 것으로 돈을 벌고, 좋아하는 것을 즐겨야겠다’고 마음 먹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공부를 못했다. 답안지도 제일 먼저 냈다. 고1 때, 담임선생님이 ‘우리 반 꼴찌가 전국 꼴찌다’라고 말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나였다”며 과거시절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통해 강레오 성적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레오 성적 공개 정말이야?”, “전국꼴찌는 너무한 거 아닌가?”, “강레오 성적 공개! 창피하지 않은가 보다”, “역시 공부 못해도 특기가 있으면 성공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짜장면 값, ‘7대 외식 메뉴’ 중 가장 많이 올랐다
尹, 계엄 직전 “와이프도 몰라… 화낼 것 같다”
믿을건 로또뿐? 작년 6조 팔려 사상최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