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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안영미 파격화보 B컷 공개…“땀 흘린후 에너지 생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21 14:19
2013년 6월 21일 14시 19분
입력
2013-06-21 11:54
2013년 6월 21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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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 제공)
'안영미 파격 누드화보 B컷 공개'
개그우먼 안영미의 파격 누드 화보 B컷이 공개됐다.
안영미는 최근 패션매거진 '엘르(ELLE)' 7월호의 '보디 포트레이트' 화보를 통해 그동안 가꿔온 아름다운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해 화제가 됐다.
공개된 흑백 화보 속 안영미는 알몸 위에 화려한 목걸이와 반지만 걸친 채 요염한 포즈로 관능미를 뽐냈다.
엘르 측은 이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영미의 파격 누드화보 B컷도 공개했다.
B컷 화보에서 안영미는 팔과 다리로 은밀한 곳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포즈를 취했으며, 탄력 넘치는 뒤태를 뽐내기도 했다.
안영미의 B컷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영미 파격화보, B컷까지 예술이네", "안영미 B컷 화보도 섹시하다", "안영미 몸매 관리 어떻게 한 거야?", "안영미 B컷, 정말 모델 뺨치는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운동을 시작한 이후로 달라진 점에 대해 "혈색이 좋아지고 목이나 어깨 결림이 사라졌다"며 "또 신기한 건 땀 흘린 후 오히려 에너지가 생겨 온종일 촬영을 해도 지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안영미는 "아름다운 몸을 가꾸기 위해 항상 거울을 보는 습관을 가지게 됐다"며 "내가 내 몸을 매일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을 때 다른 사람도 날 예쁘게 봐 줄 테니까"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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