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스케5 참가자 블랙리스트, 공개된 3가지 유형은? “공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1 18:28
2013년 6월 21일 18시 28분
입력
2013-06-21 18:22
2013년 6월 21일 18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net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 제작진이 참가자들의 블랙리스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슈스케5’ 측은 ‘오디션 참가 시 이것만은 피해달라’는 블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첫 번째는 어설픈 기타 실력이었다. 어설픈 기타 실력으로 노래를 어쿠스틱하게 편곡해 부르는 지원자들 때문에 심사위원의 집중도가 흐려져 자제를 부탁한 것.
두 번째는 ‘음악학원로봇’으로 족집게 과외를 받은 듯 천편일률적 지원자보다는 자신만의 색으로 가요계에 새 바람을 몰고 올 신선한 참가자를 원한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마지막은 사연으로 승부수를 띄워 주목을 받는 참가자들이었다. 제작진은 “사연은 프로필 기재 사항 중 하나일 뿐 합격의 열쇠는 될 수 없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유행을 뒤쫓는 성향은 독창적 음악스타일을 보여주기 어려운 만큼 자신만의 음악색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선곡과 실력이 뒷받침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슈스케5 참가자 블랙리스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슈스케5 참가자 블랙리스트 공감한다”, “슈스케5 참가자 블랙리스트보니 이번 슈스케는 더 개성 넘치는 참가자 많을 듯”, “가장 중요한 것은 개성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교황, 입원 후 한달여만에 첫 사진 공개…미사 집전 후 기도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상품권 스캔들’ 日 이시바 지지율 26%…정권출범후 최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