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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크레용팝 소속사 해명, “진실은 저 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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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3 15:58
2013년 6월 23일 15시 58분
입력
2013-06-23 15:56
2013년 6월 23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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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소속사 해명'
걸그룹 크레용팝이 '일베 논란'에 휩싸이면서 소속사가 해명하고 나섰다.
크레용팝은 SNS를 통해 '노무노무'(故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일베회원들의 표현)라는 단어를 사용했고, 소속사 대표는 일베에 수 차례 글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크레용팝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베에 접속한 사실은 맞다. 콘셉트, 시기, 동향, 의견, 반응 등 정보 습득 목적이었지 무엇을 조장하거나 분란을 일으키기 위해 접속한 것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나는 일베 뿐 아니라 대다수 유명 커뮤니티에 가입이 돼 있다. 가수, 걸그룹에 관련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이것이 사과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사과를 하겠다"고 밝혔다.
크레용팝 소속사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많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크레용팝 소속사 해명'에 네티즌들은 “일베에서 정보 습득이라니 소가 웃을 일이다”, “어이없고 황당하다”, “그저 깝깝하고 답답하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크레용팝이 뜨지 못하자 논란이 일고 있는 일베를 이용해 노이즈 마케팅을 감수한 것이 아닐까"라는 의심을 하기도 했다.
그렇다보니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 아무도 모른다"고 말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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