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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최고 흥행기록 쓰나, ‘월드워Z’ 첫주 1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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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10:26
2013년 6월 24일 10시 26분
입력
2013-06-24 10:17
2013년 6월 24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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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래드피트. 동아닷컴DB
브래드 피트 주연의 ‘월드워Z’가 개봉 첫 주에 150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1일부터 23일까지(이하 동일기준) ‘월드워Z’는 전국 962개 스크린에서 130만3675명을 동원했다. 20일에 개봉한 ‘월드워Z’의 누적관객은 154만6717명이다.
‘월드워Z’는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가 퍼져 위기에 빠진 지구가 배경. 영화 제작과 프로듀서, 주연 배우까지 맡은 브래드 피트는 인류가 좀비로 변화해가는 이유를 찾아 나선 UN 조사관 역을 맡고 이야기를 이끈다.
‘월드워Z’의 초반 인기에 힘입어 브래드 피트가 과연 얼마만큼의 흥행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모아진다. 브래드 피트가 주연한 영화로, 한국에서 흥행에 성공한 ‘트로이’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등도 모두 300만 관객을 넘지 못했다.
개봉 2주째에 접어든 ‘월드워Z’는 24일 오전 10시 현재 예매율 29.3%를 유지하고 있어 당분간 흥행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수현 주연의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같은 기간 649개 스크린에서 50만4997명을 동원, 누적관객 617만6193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개봉 3주째를 넘기면서도 꾸준히 인기를 얻으면서 6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슈퍼맨의 새로운 이야기 ‘맨 오브 스틸’은 610개 스크린에서 34만7276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은 189만9613명이다.
전화로 연쇄살인범을 쫓는 ‘더 콜’은 3만7775명을 동원, 누적관객 5만1246명으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토토의 움직이는 숲’은 3만2611명을 모아 누적관객 3만4130명으로 뒤를 이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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