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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빠어디가’ 스님, “뒤로 ‘꽈당’… 108배 당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4 11:12
2013년 6월 24일 11시 12분
입력
2013-06-24 11:08
2013년 6월 24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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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아빠 어디가 스님’
‘아빠 어디가’ 현종스님이 의도치 않은 ‘몸개그’를 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강원도 현덕사로 템플스테이를 떠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아빠들은 “꼴지에게 108배를 몰아주자”며 고무신 멀리 날리기 대결을 펼쳤다.
이때 아빠들의 대결에 현덕사 주지스님인 현종 스님도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현종 스님은 과한 의욕으로 미끄러졌고, 결국 꼴찌를 하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지아에게 “입냄새 나”라는 돌직구를 날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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