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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 라이언 최근 ‘성형 중독’, 4년 전 사진 보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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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30 22:59
2013년 6월 30일 22시 59분
입력
2013-06-24 17:16
2013년 6월 24일 1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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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하와이에서 포착된 맥라이언 (사진= 동아닷컴 DB)
‘멕 라이언 최근’
할리우드 여배우 멕 라이언의 최근 달라진 외모가 화제다.
국내에도 ‘청순 대명사’로 유명한 멕 라이언의 최근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다. 이탈리아에서 열린 ‘타오르미나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한 멕 라이언은 퉁퉁 부은 입술과 도드라진 광대뼈로 전혀 다른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이를두고 해외 언론들은 “멕 라이언이 최근 성형중독으로 피부에 콜라겐 주입을 자주해 그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할리우드 여배우의 미모 관리에 따른 부작용이 아닐 수 없어 씁쓸하다"고 평하기도 했다.
맥 라이언 최근 모습 (사진= TOPIC / SplashNews)
반면 멕 라이언이 4년 전인 지난 2009년 하와이의 한 해변에서 찍힌 사진은 상당히 마른 모습이다. 앙상해진 모습에 당시 팬들은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했었다.
멕 라이언의 변화 무쌍한 모습에 많은 해외 팬들도 걱정하고 있다. 건강에 문제만 없다면 다행이지만 이제 52세의 나이이기에 건강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멕 라이언 최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성형은 정말 조심해야 한다”, “안타깝다”, “멕 라이언 내 이상형이었는데”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미국=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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