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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여자 대통령’ 쇼케이스, 더위 날리는 시원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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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18:49
2013년 6월 24일 18시 49분
입력
2013-06-24 18:39
2013년 6월 24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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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걸스데이 여자 대통령 쇼케이스 무대 걸스데이 여자 대통령
걸스데이 여자 대통령 쇼케이스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여자 대통령’으로 변신했다.
걸스데이는 24일 오후 1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반얀트리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정규 1집 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걸스데이는 “정규 앨범을 낼 때도 감격스러웠는데 리패키지 앨범까지 낼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들은 “여자로서 카리스마 있고 당당하기 위한 것이 어떤 게 있을까 고민하다가 ‘여자 대통령’이란 콘셉트와 제목을 결정하게 됐다”며 “여러 의미로 최고이고 싶다는 멤버들의 마음 담겨 있다”고 타이틀곡이 ‘여자 대통령’인 이유를 밝혔다.
걸스데이의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지난 3월 발표한 정규앨범에 이어 3개월 만에 멤버 화보 사진 80장이 수록된 스페셜 한정판으로 신곡 ‘여자대통령’이 수록됐다.
걸스데이는 타이틀곡 ‘여자대통령’을 통해 ‘반짝반짝’ ‘너, 한눈팔지마!’ ‘한번만 안아줘’ ‘나를 잊지마요’ ‘기대해’ 등 걸스데이 히트곡들을 탄생시킨 작곡가 남기상과 한 번 더 의기투합했다.
‘여자 대통령’은 언제까지 남자가 고백해주기만을 기다리는 연약한 여자보다 스스로 원하는 사랑을 얻기 위해 먼저 다가가는 당돌함과 용기 있는 여자가 되자는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이다.
걸스데이는 ‘여자 대통령’을 통해 여자의 도도함과 당당함, 섹시함을 동시에 표현하기 위해 제복 스타일의 무대 의상과 시크함을 강조한 메이크업에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핫팬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 시원함을 표현했다.
걸스데이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여자 대통령’ 이외에도 ‘기대해' 등 기존 곡 무대도 대거 선보였다. 이들은 팀의 대표적인 섹시 안무인 ’멜빵춤‘을 시작으로 의상과 무대를 통해 섹시함을 과시했다.
한편 걸스데이 여자 대통령 쇼케이는 멜론과 로엔뮤직 유스트림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됐다.
걸스데이 여자 대통령
오세훈 동아닷컴 기자 ohhoony@donga.com
영상|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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