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리지 나쁜 언니 포스, 짝다리 짚고… “어? 자세 나오는데?”
Array
업데이트
2013-06-25 11:26
2013년 6월 25일 11시 26분
입력
2013-06-25 11:24
2013년 6월 25일 1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고우리 트위터
‘리지 나쁜 언니 포스’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나쁜 언니’ 포스를 내뿜었다.
지난 24일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인기가요’에서 무서운 언니들 놀이. 나누며 살자. 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지와 고우리가 지숙을 상대로 험악한(?)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리지는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분홍색 배꼽티와 핫팬츠를 입고 벽에 기대어 짝 다리를 짚고으며 불량스러운 자세릴 취했다. 고우리 또한 옆에 서서 팔짱을 낀채 손을 내밀며 매서운 표정을 하고 있다.
이에 지숙은 고개를 숙이고 양 손을 입에 가져다 댄 채 겁은 먹은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세 사람이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한다.
‘리지 나쁜 언니 포스’에 네티즌들은 “리지 나쁜 언니 포스! 자세가 나오는데?”, “리지 나쁜 언니 포스 뿜고 있는데 몸매도 대박”, “세 사람 너무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캄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