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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들’ 시청률 부동의 1위…로맨스-스릴러 ‘본격 시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7 10:07
2013년 6월 27일 10시 07분
입력
2013-06-27 10:02
2013년 6월 27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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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들’ 시청률 부동의 1위…로맨스-스릴러 ‘본격 시동’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연일 화제를 모으며 부동의 수목극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제작 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는 26일 방송에서 정웅인의 복수를 그리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라 시청률 16.1%(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7회에서 이보영(장혜성 역)의 엄마 김해숙(어춘심 역)에게 살해 위협을 가하는 정웅인(민준국 역)의 모습과 불길한 전화를 받고 얼어버린 이보영과 이종석(박수하 역)의 모습으로 끝나 시청자들의 촉각을 곤두서게 만들었다.
또 이보영은 ‘그때 알았다. 엄마가 꾼 악몽은 끝난 게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것을…그리고 그 악몽은 예상보다 훨씬 더 나쁜걸 말한다는 것을’이라며 두려움에 떠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닥칠 힘든 시련을 예고했다.
특히 예고에서 보여진 정웅인을 향해 거침없이 주먹을 휘두르며 분노를 표하는 이종석의 모습과 힘들어하는 이보영의 모습은 오늘 방송된 8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이 가운데 주연들의 로맨스도 급진전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윤상현(차관우 역)은 자신을 도와준 장혜성에게 손등키스를 하며 사귀자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7회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맨스와 스릴러가 급물살 탔다’, ‘정웅인 때문에 계속 불안했는데…오늘 결국 터졌다’, ‘완전 소름 돋았다’, ‘김해숙 연기 최고였다’,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와 MBC ‘여왕의 교실’은 각각 8.8%와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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