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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가희 유이 독설, “유이도 요즘 위태로워. 대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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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7 11:12
2013년 6월 27일 11시 12분
입력
2013-06-27 11:00
2013년 6월 27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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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걸그룹 애프터스쿨 전 멤버였던 가희가 유이에게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희는 한 워터파크의 광고모델로 활동했던 것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과거 워터파크 광고모델이었는데 요즘 씨스타에게 뺏겼다”며 “함께 광고를 찍었던 유이가 대세였는데 요즘은 어떤 것 같나”라고 물었다.
이에 가희는 “유이도 요즘 위태롭다”며 “요즘 애프터스쿨에서는 오렌지캬라멜 친구들, 특히 나나와 리지가 참 괜찮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고 있던 박명수 역시 “어린 애들이 치고 올라오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가희 유이 독설에 대해 “가희 유이 독설 빵 터졌다”, “가희 유이 독설? 독설까진 아닌 것 같은데”, “독설이 아니라 진실 아니냐”, “가희 유이 독설 거침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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