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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로이킴 열애설 부인, “호감 갖고 여러 번 만나”(전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7 14:27
2013년 6월 27일 14시 27분
입력
2013-06-27 14:17
2013년 6월 27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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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위터, CJ E&M
‘로이킴 열애설 부인’
가수 로이킴 측이 박수진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로이킴의 앨범 제작 및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CJ E&M 음악사업부문은 27일 박수진과의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몇 번 만난 것은 사실이나 지금은 만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로이킴이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은 만큼 향후 음악 활동에 더욱 열정을 가지고 매진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로이킴 열애설 부인’에 네티즌들은 “솔직하게 인정하네”, “아쉽네요”, “로이킴 열애설 부인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로이킴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로이킴의 앨범 제작 및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CJ E&M 음악사업부문입니다.
27일 새벽 로이킴과 박수진의 열애설이 보도됐습니다.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몇 번 만난 것은 사실이나 지금은 만나고 있지 않습니다.
로이킴이 6월 25일 데뷔 앨범 'Love Love Love'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은 만큼 향후 음악 활동에 더욱 열정을 가지고 매진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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