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규 ‘요물’ 막말논란 “논란도 오해도 아닌 제 잘못” 직접 사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27 16:58
2013년 6월 27일 16시 58분
입력
2013-06-27 16:52
2013년 6월 27일 16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막말 논란에 휩싸인 인피니트 성규. 더 지니어스 방송 화면
인피니트 성규가 '요물 막말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성규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안녕하세요. 성규입니다. 이번 일은 논란도 오해도 아닌 전적으로 제 잘못입니다. 제 신중치 못한 말에 실망하시고,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더 많이 깨우치고 사람에 대한 존중을 키우며 더 낮은 마음으로 반성하겠습니다"라는 사과글을 올렸다.
성규는 출연중인 tvN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이하 더 지니어스)' 9회전 메인매치: 수식경매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되면서 요물 막말 논란에 휘말렸다.
게임 우승을 두고 다투던 성규와 이상민, 박은지가 한 방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이상민의 "사실 여자 나이 30세면…"이라는 말에 성규가 "그렇죠. 요물이죠"라고 맞받아쳤던 것.
성규 요물 막말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규, 여자 나이 서른이 어때서?", "성규 넌 나이 안 먹을 것 같냐"라고 비판하는 측과 "성규가 그냥 농담한 거지", "성규 얘기 정도는 웃고 넘어갑시다"라며 옹호하는 측으로 나뉘어 설전을 벌였다.
인피니트는 8월 월드투어 '2013 인피니트 퍼스트 월드 투어-원 그레이트 스텝(2013 INFINITE 1ST WORLD TOUR-ONE GREAT STEP)'를 앞두고 있다.
성규 막말 논란 사진=더 지니어스 방송 캡쳐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름철 자주 먹는 ‘이 음료’ 8세 미만 어린이가 먹으면 위험해”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