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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성동일 “‘아빠 어디가’ 출연 후, 준이가 뺨 때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8 09:55
2013년 6월 28일 09시 55분
입력
2013-06-28 09:49
2013년 6월 28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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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성동일 아빠 어디가’
배우 성동일이 ‘아빠 어디가’ 출연 이후 달라진 부자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성동일이 출연해 “아빠 어디가에 나오며 준이와 많이 친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아빠 뺨을 때리더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이전에는 내가 부르며 경직된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뺨을 때린다”고 편해진 부자 사이를 자랑했다.
‘성동일 아빠어디가’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에 네티즌들은 “준이 귀엽다”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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