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후 윤민수 자랑, “엄마 몰래 원하는 거 해준다”
Array
업데이트
2013-06-29 15:42
2013년 6월 29일 15시 42분
입력
2013-06-29 15:41
2013년 6월 29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MBC
윤후가 아빠 윤민수를 자랑을 했다.
30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는 템플스테이를 떠난 다섯 아이가 스님과의 대화에서 아빠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녹화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윤후의 윤민수 자랑. 윤후는 “아빠가 엄마 몰래 원하는 것을 해준다”라며 윤민수를 자랑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다른 아이들도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빠들의 모습을 자랑스러워 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한다.
윤후 윤민수 자랑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후 윤민수 자랑 ‘아빠바보’ 등극?”, “윤후 윤민수 자랑 궁금하네. 오늘도 본방사수!”, “윤민수와 윤후 부자지간 정말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