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모자이크, “살색 향연인데 전혀 19금 스럽지 않아”
Array
업데이트
2013-06-30 12:38
2013년 6월 30일 12시 38분
입력
2013-06-30 12:37
2013년 6월 30일 12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한도전 모자이크'
무한도전 모자이크가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의 고향 군산을 방문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군산 앞바다 갯벌에서 진흙 싸움을 벌였고 과격해지는 몸싸움에 옷이 벗겨지면서 모자이크가 난무했다.
진흙 때문에 미끄러지고 불가피한 상황이 계속 연출되면서 무한도전 제작진은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 '살색 향연' 이라는 자막도 눈에 띄었다.
'무한도전 모자이크'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에 이렇게 모자이크가 많았던 적이 있나”, “보면서 정말 계속 웃었다”, “웃다가 기절할 정도였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고교 무상교육 계속돼야” 한동훈 “일할수 있게 정년연장 돼야”
골드버그 美대사, 내년 1월 한국 떠난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