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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양현석 재산 2190억원, 이수만 누르고 연예인 최고부자 등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1 16:09
2013년 7월 1일 16시 09분
입력
2013-07-01 10:11
2013년 7월 1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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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연예인 중 최고 부자에 등극했다.
재벌닷컴이 개인 보유 주식(상장 및 비상장)과 배당금, 자택 등 부동산과 기타 등기재산 가치를 평가한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양현석은 총 2,190억 원의 재산으로 연예인 최고 부자로 나타났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회사 주식가치가 급등한데 힘입어 개인 재산이 2,190억 원원으로 평가됐다.
양현석은 1992년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로 가요계에 데뷔해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팀이 해체된 후 YG엔터테인먼트를 세워 후배 가수 양성에 힘쓰고 있다.
뒤이어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은 재산이 1,93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배우나 영화감독, 가수 출신으로 부자에 이름을 올린 사람은 영화계 원로인 신영균 제주방송 명예회장, 곽정환 서울시네마 회장이 있다.
이들은 각각 재산 1480억 원, 790억 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 연극계의 전설' 고 이해랑 씨의 아들이자 이방주 전 현대차 사장의 동생인 이민주 회장은 '심장이 뛰는 인형' 사업으로 큰 돈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케이블TV 사업(C&M) 투자로 확보한 자금을 토대로 투자가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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