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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포토] 서현진, 개념 시구 전 매끈한 뒷태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1 11:29
2013년 7월 1일 11시 29분
입력
2013-07-01 10:33
2013년 7월 1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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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진의 뒷모습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22일 서현진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어제 첫 시구를 무사히 마치고 왔습니다. 경기도 이겨서 더 기분 좋았다는! 등번호는 정이의 시청률 기원 삼아 나 혼자 조심히 바래봅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두산 야구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준비하는듯한 뒷모습으로 서있다.
서현진의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서현진, 청순한 분위기 좋다” “서현진, 드라마 기대된다” “서현진, 뒷태도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현진은 1일부터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유정(문근영 분)의 라이벌 심화령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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